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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조 배터리도 공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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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14: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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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조 배터리도 공유시대
중국은 ‘공유경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최근 휴대폰 보조 배터리 충전기 공유 서비스가 인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판기 형태의 기기를 통해 모바일 보조 배터리를 빌려 쓰고 다시 반납하는 서비스로, 지하철역 극장 등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봉황망(凤凰网) 17일 보도에 따르면, 배터리 충전기 대여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라이뎬커지(来电科技)’가 최근 2000만 달러(228억 1600만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라이뎬커지의 충전기 대여 자판기는 이미 80여개 도시에 1600여개를 설치했으며, 2만5000개의 충전기를 구비했습니다. 누적 사용자가 이미 3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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