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무궁화와 생강줄기, 식품원료로 인정된다
한중뉴스24  |  webmaster@cknews24.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9  10:58: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무궁화와 생강 줄기를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행정예고 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무궁화, 생강줄기 등 식품원료로 인정 추가 ▲사양벌꿀의 탄소동위원소비율 개정 ▲식품 중 농약 잔류허용기준 개정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무궁화, 생강 줄기, 심해성어류인 청자갈치를 식품원료로 추가해 무궁화 차·떡·나물, 생강 줄기 짱아찌 등 다양한 식품개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양벌꿀의 탄소동위원소비율 규격은 유통되는 비율을 반영해 현행 '-22.5~-15.0‰'(퍼밀, 바닷물 1kg에 함유된 고형물의 그램수)에서 '-22.5‰ 초과'로 바뀐다.

또한 국내에서 쌀에 제초제 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새롭게 사용 등록된 농약 '페녹사설폰'은 잔류허용기준을 신설하고, 살충제인 델타메트린 등 농약 32종은 농산물별 잔류허용기준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분야 기술 발전과 환경 변화에 맞춰 합리적으로 기준과 규격을 개선하고 안전 기준을 강화해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5월 29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한중뉴스24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62번지 하남지식산업센터 505호  |  대표전화 : 031)790-1580  |  팩스 : 02)563-7733
등록번호 : 경기 아 50864  |  발행·편집인 : 이경익
Copyright © 2017 한중뉴스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