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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빈 오피스 빌딩 늘어, 공실률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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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1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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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빈 오피스 빌딩 늘어, 공실률 11.4%
상하이 내 신규 비즈니스 건물 공급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공실률도 함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14일 부동산서비스투자회사가 발표한 ‘2017년 1분기 상하이 부동산시장 회고 및 전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상하이 부동산 시장에 공급된 오피스 면적은 62만 5000㎡로 분기별 공급량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하이 오피스 건물의 평균 공실률은 11.4%로 올랐고, 홍차오허브 등 2차 비즈니스 중심 지역은 19.8%까지 상승했습니다. 상하이시 1분기 오피스 순수 임대 면적은 33만 9000㎡로 그 중 60%는 핵심 비즈니스 지역에서 거래됐습니다. 주로 화장품 브랜드와 최근 ‘왕홍(网红 중국 파워블로거)’의 음료 브랜드 입점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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