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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청소년 18.6% 왕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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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4: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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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청소년 18.6% 왕따 경험

21세기교육연구원은 ‘2017 중국교육발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베이징 소재 초중고 각각 4개 학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신체폭력, 언어폭력, 관계폭력(왕따)으로 나눠 학교폭력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학생 46.2%가 신체폭력을 경험했으며 6.1%는 거의 매일 신체폭력에 시달린다고 답했습니다. 40.7%는 언어폭력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11.6%는 상습적 언어 폭력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친구들에게 왕따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18.6%로 2.7%는 지속적인 왕따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등학생 보다는 초등, 중학생이 학원폭력에 노출되어 있으며 학년에 상관 없이 남학생이 여학생 보다 학원폭력 지수가 높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낮은 부모를 둔 학생들이 학원폭력에 더 시달리고 있으며 왕따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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