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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보모 미국에서 인기…연봉 8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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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5: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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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보모 미국에서 인기…연봉 8천만원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의 자녀들이 중국어를 공부하고 중국어로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됐습니다. 중국일보는 미국의 많은 가정이 중국인 보모를 선호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 보도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미국 이민 화교들에게는 중국어가 가능한 보모를 통해 중국문화를 전달하고 전통육아법으로 아이를 돌볼 수 있어 인기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영어 외에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보모의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인 보모도 그 중 하나입니다. 뉴욕에서는 중국인 보모 수요로 인해 연봉이 일반 보모 보다 2만 달러나 높습니다. 뉴욕 보육직업소개소에 관계자는 한 중국인 보모는 두 가정의 쟁탈전 끝에 연봉 7만 달러(8000만원)를 손에 쥐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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