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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청, 내년까지 부동산 매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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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5  0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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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청, 내년까지 부동산 매각 지속

홍콩 최대 갑부이자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부호인 리자청 창스그룹 회장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중국 본토에 소재한 부동산을 처분했습니다. 이를 두고 부동산 투자의 귀재인 리 회장이 중국 부동산 시장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리 회장은 창스부동산 주주총회에서 “부동산 투자를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올해와 내년에도 부동산 매각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올해에도 수백억 위안의 부동산을 처분할 것이며 내년도 같은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고정수입을 안겨주는 부동산은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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