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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초 물류산업 ‘국가공정실험실’ 상하이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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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1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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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초 물류산업 ‘국가공정실험실’ 상하이에 설립


중국 최초 물류택배 산업 병목 해소와 구조혁신을 위한 ‘국가공정실험실’이 상하이에 들어섰습니다. 중국 대형 택배사인 위엔통(圆通)이 지난 12일 상하이 본사에서 국가 발개위의 승인을 거친 중국 최초 ‘물류정보교환 공유기술 및 응용 국가공정실험실’을 설립했습니다. 이 국가공정실험실은 상하이시 발개위 주관 하에 위엔통택배를 비롯 5개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물류택배의 스마트화와 무인화를 도모키로 했습니다. 신민만보(新民晚报)는 이 실험실에 1억 위안(162억원)을 투입해 물류택배 산업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산업 구조혁신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택배업계 최초 상장기업인 위엔통택배는 지난해 업무규모가 44억6000건에 달했으며, 매출액은 168억1800만 위안으로 연간 39.04%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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