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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사용자 3억4천만명, 트위터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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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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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사용자 3억4천만명, 트위터 제쳐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微博)의 월 액티브 유저 수가 처음으로 트위터(Twitter)를 넘어섰습니다. 16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웨이보가 발표한 1분기 실적 보고서를 인용, 지난 3월 웨이보의 액티브 유저 수는 3억 4000만 명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웨이보의 ‘원조’ 격인 트위터의 지난 1분기 월 평균 액티브 유저 수는 3억 28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6% 성장에 그쳤습니다. 웨이보의 지난 1분기 영업 수익은 13억 7000만 위안(2230억원)에 달해 전년도 동기 대비 76% 증가했습니다. 특히 웨이보의 광고수익은 11억 7000만 위안(1902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트위터의 영업 수익은 전년도 동기 대비 8% 하락하면서 6156만 달러(688억 7332만원) 손실액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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