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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 중국특사 파견에 中 ‘사드․•북핵문제 진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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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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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 중국특사 파견에 中 ‘사드․•북핵문제 진전’ 기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오는 18일 첫 대표단이 중국 방문을 앞둔 가운데 중국 언론들도 이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16일 중국 외교부 화춘잉(华春莹)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이해찬 전 총리의 18~20일 중국 방문 일정을 발표하고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이해찬 특사 파견에 대해 중국측과 소통했다”며 “한국이 한중 관계를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한국 대표단의 중국 방문을 통해 상호간에 정치적인 신뢰를 다지고 의견 차이를 좁혀 한중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의 관계 회복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상하이 사회과학원 국제문제 연구소 리카이성(李开盛) 연구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국의 외교정책이 급변하고 있고 대북정책도 완화될 조짐이 있어 앞으로 양국 관계가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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