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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취업준비생 대리 신체검사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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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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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취업준비생 대리 신체검사 유행
최근 졸업논문과 취업준비로 바쁜 5월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대리 신체검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북경청년보(北京青年报)는 17일 취업의 최종 관문인 입사 신체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고액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대리 신체검사를 치르는 것은 이미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B형 간염 보균자에 대한 기피현상이 심해지면서 이 같은 ‘대리족’이 탄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중국 인터넷 검색 포털 사이트에 ‘신체검사 대행’이라고 입력하면 수 많은 사이트, 블로그 등이 검색되고 있습니다. 이 대행기관들은 입학, 입사, 출국, 공무원, 건강증 발급을 대행하고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행비는 최소 3~4만 위안(500만원~650만원)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중 공무원용 신체검사 대행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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