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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금연령’ 3개월, 흡연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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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1  1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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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금연령’ 3개월, 흡연 30% 감소
상하이 사상 가장 엄격한 금연령이 시행된 지 3개월 만에 시내 모든 장소의 흡연 행위가 30%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상하이시는 ‘공공장소 흡연규제 백서’를 발표했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전했습니다. 백서에 따르면, 상하이시가 지난 3월 1일 실시한 ‘금연령’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와 지지도는 크게 상승했습니다. 금연장소 근무자 중 95%가 ‘금연령’을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전체 응답자 중 99% 이상이 실내금연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법정 금연 장소에서의 흡연율은 8.5%에서 4.7%로 44.7%가 줄었으며, 시내 보든 장소에서의 흡연 행위는 21.5%에서 14.9%로 30.7%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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