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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샹그룹, 中 ‘무인편의점’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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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4: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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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샹그룹, 中 ‘무인편의점’ 사업 확대
프랑스 대형 유통기업 오샹(Auchan)그룹도 중국 무인편의점 사업에 뛰어들 전망입니다. 신화망(新华网)은 지난 6일 오샹그룹이 올해 안에 중국에 수백여 곳의 24시간 무인편의점을 오픈할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패스트푸드, 간식, 음료, 과일 등 식료품이 판매될 예정입니다. 고객이 점포 입구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하면 됩니다. 편의점에는 직원이 없지만 문제가 발생할 시 원격 지원을 요청하면 됩니다. 무인편의점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신소매 사업 분야로 알리바바를 비롯한 징동, 쑤닝 등 다수의 중국 대형기업들이 이 사업에 진출한 상태입니다. 올해 중국 무인편의점의 시장 규모는 389억 위안(6조 5300억원)으로 오는 2022년까지 1조 8105억 위안(303조 87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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