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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90년대생 2명 중 1명 “혼전 동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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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1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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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90년대생 2명 중 1명 “혼전 동거 하겠다"
해방망(解放网)은 8일 중국 한 결혼정보업체가 발표한 설문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미혼 90년대생(90后)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혼전 동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혼전 동거를 선택하겠다”고 답한 남녀비율은 각각 80%, 43%였습니다.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남성과 여성이 크게 달랐습니다. 여성의 경우, 이상적인 배우자로 자신의 연령보다 3~5세 많고 키는 10~15cm 크며 사자자리의 광동(广东) 지역 남성을 선호했습니다. 배우자의 이상적인 급여 수준은 8000위안(13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위안(50만원) 증가했습니다. 또한 결혼의 필수조건으로 신혼 집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남성은 자신보다 1~3세 적고 키는 5~10cm 작으며 천칭자리의 쓰촨(四川) 여성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배우자의 수입과 가정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 조건은 없었으며 차와 집은 결혼 조건에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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