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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남성, 10년간 회사돈 40억원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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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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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남성, 10년간 회사돈 40억원 빼돌려
10년 넘게 회사 공금을 빼돌려온 남성이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화상보(华商报)는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산시(陕西)성 소재 한 회사에서 출납 업무를 맡으면서 회사 공금 2500만 위안(42억 원)을 횡령한 민(闵)씨의 사건을 소개했습니다. 민 씨는 2005년부터 매일 공금을 횡령해 주식 투자와 복권을 구매하는데 사용했다. 횡령한 금액 중 복권 구매에 사용한 금액만 300만 위안(5억 원)에 달합니다. 주식과 복권 외에도 자신의 집과 차를 구매했고 고급 술과 담배, 호텔 스파,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뻔뻔하다", "간도 크다, 어떻게 10년 넘게 그 많은 회사 돈을 쓸 수 있냐", "회사 돈으로 10년간 호화롭게 살았다", "회사도 어떻게 10년 동안 횡령한 사실을 모를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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