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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입고 출근했다 해고당한 남성, 회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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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5: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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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바지 입고 출근했다 해고당한 남성, 회사 고소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다가 해고를 당한 남성이 회사를 상대로 고소해 화제입니다. 김 씨는 지난 2016년 입사한 이후 회사 규정에 따르지 않고 개인 휴대폰을 사용하고, 반바지를 입고 출근해 수 차례 처벌을 받았습니다. 결국 회사는 김 씨의 근로계약을 해지했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반바지 착용은 해고 사유가 되지 않는다”면서 회사를 상대로 2만5000위안(423만원)의 보상금을 요구하며 소소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입사 전 김 씨에게 관련 규정을 고지했지만, “김 씨는 재직 기간 반바지를 3차례나 입고 출근했으며, 이는 엄연히 회사 노동기율 및 계약해지 조건에 부합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만간 열릴 1심 재판의 판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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