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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보험 前회장 불법자금 편취...징역 18년·1조 재산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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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3: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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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범죄 사상 최대 규모의 범죄로 재판을 받았던 안방보험(安邦保险)의 창업자 우샤오후이(吴小晖) 전 회장의 선고 결과가 나왔다. 어제(10일) 상하이시 제1중급인민법원(上海市第一中级人民法院)에서 우 전 회장의 불법 자금 편취에 대한 1심 공판이 열린 가운데 금융 범죄로 징역 18년형을 선고 받은데 이어 재산도 몰수됐다고 소후닷컴(搜狐)이 전했다. 몰수된 재산 규모는 총 105억 위안(1조 7720억 원)에 달한다. 이어 4년간 정치 권리를 박탈당했다. 앞서 무기징역이 선고될 것으로 예상했던데 비해 감형된 셈이다. 우 전 회장은 2011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허위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허위 정보 제공, 허위 증자, 상환능력 허위 조작 등을 통해 관리감독 당국과 대중을 속이고 불법으로 자금 모집에 나선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보험 당국이 승인한 규모보다 더 많은 대중들로부터 7328억 위안(123조 6600억 원)을 모집해 이중 652억 위안(11조 25억 원)을 우 전 회장이 편취했다. 이는 중국 역대 금융범죄 사상 최대 규모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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