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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초 5G 지하철역 개통, 초고속 WIFI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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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1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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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 최초 5G 지하철역 개통, 초고속 WIFI가 ‘무료’

 중국 최초의 5세대 이동통신(5G) 지하철 역이 지난 5일 쓰촨성 청두(成都)에서 정식 개통했습니다. 쓰촨이동통신사는 5일 지난해 말 청두 타이구리(太古里)가 중국 최초의 5G 시범구로 선정된 이후, 국내 첫 번째 5G 지하철 역이 탄생했다고 발표했다고 같은 날 봉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2.6GHz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하는 5G 네트워크는 10호선 타이핑위안(太平园) 역 실내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게 됩니다. 이에 따라 5G 초고속 와이파이는 지하철 역 전 구역에서 무료로 연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타이핑위안 5G 지하철 역은 향후 5G 실내 네트워크 보급에 중요한 테스트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시작으로 청두시는 5G 예비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2. 샤오미, TCL 지분 0.48% 매입

  샤오미 그룹이 TCL 지분 0.48%를 매입했습니다. 6일 TCL그룹은 샤오미 그룹이 지난 4일 선전 증권거래소를 통해 TCL 그룹 주식 6516만 8803주를 매수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TCL 그룹의 가치 판단, 경영 전략, 핵심 경쟁력, 업종 지위, 문화 가치관을 높이 평가한 샤오미의 결정이었다고 TCL은 밝혔습니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 29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스마트 하드웨어와 전자 정보 핵심 프리미엄 기초 부품 일체화의 공동 연구 개발을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샤오미는 핵심 프리미엄 기초 부품 분야에서 회사 자본 차원에서 다방면의 전략적 합작을 진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TCL은 이번 샤오미의 결정이 두 산업 그룹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보다 끈끈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3. 中 짝퉁 다이슨 드라이기, 정품으로 둔갑 고가에 판매

 짝퉁 다이슨 드라이기를 만들어 대량으로 유통시켜온 일당이 상하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일 신문신보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상하이 푸동 경찰은 소비자로부터 인터넷 쇼핑몰에서 짝퉁 다이슨 헤어드라이기를 구입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4개월 여 동안 광동, 푸졘의 경찰과의 합동 조사를 벌인 결과 광동성에 버젓이 공장을 차려놓고 짝퉁 다이슨 드라이기를 생산 및 판매한 일당 36명을 검거했습니다. 주범인 양(杨) 모 씨 부부는 2018년 전문 기술자를 고용해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를 해체하고 이와 유사한 부품들을 구입 후 짝퉁 드라이기를 대량 생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에만 1000만 위안에 달하는 불법 소득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만든 헤어드라이기의 도매가는 원가 120위안이었으나 실제로는 정품 판매가인 3000위안의 1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상하이, 中서 ‘외식’에 돈 가장 많이 쓴다

 지난해 중국에서 외식 소비 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로 상하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6일 상관신문은 최근 알리본지생활서비스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에서 외식 소비력이 가장 높은 도시로 상하이, 베이징, 항저우가 순서대로 1~3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통틀어 어러머 배달 앱을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으로 상하이에 거주하는 남성이 꼽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에만 음식 배달에 총 25만 3000위안(4100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하이는 어러머와 커우베이 두 플랫폼에서 전국 야식 소비 횟수가 가장 많은 지역도 꼽혔습니다. 이 밖에도, 전국에서 커우베이 모바일 어플을 이용해 음식 주문을 하는 50세 이상의 ‘은발족’ 중 상하이 소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하이디라오, 매장 스크린에서 ‘포르노’ 화면이…원인 ‘조사 중’

  중국 유명 훠궈(火锅) 프렌차이즈 식당 하이디라오(海底捞) 매장 대형 모니터에 포르노의 한 장면이 상영되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6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5일 우한시 하이디라오 다양(大洋) 백화점 지점 모니터에는 홍보 영상이 반복되다 오후 3시경 갑작스럽게 포르노 화면으로 전환됐습니다. 모니터에는 옷을 입고 있지 않은 전라 상태의 여성이 화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직원의 발빠른 대처로 매장 안팎의 모든 텔레비전 전원은 금세 꺼졌지만 지인 및 가족들과 식사를 하다 뜻밖에 민망한 장면을 본 손님들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현장에 있던 손님이 개인 웨이보에 올린 당시 사진은 중국 누리꾼들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6일 오후 ‘하이디라오 야동 상영’이 바이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하이디라오는 6일 공식 성명을 통해 “매장은 이미 해당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경찰측은 사건의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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