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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팬을 잡아라” 유럽축구클럽 중국 소비시장 진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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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0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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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 축구팬을 잡아라” 유럽축구클럽 중국 소비시장 진출 ‘러시’

  유럽 명문 축구클럽 아스날(Arsenal)이 지난해 상하이에 처음으로 레스토랑을 오픈 한 이후 경쟁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도 중국에 오프라인 매장 3곳을 오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스날은 2018년 오픈한 중국 1호점이 예상외의 선전을 거두고 있어 중국 다른 도시까지 추가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중국의 거대한 축구팬 시장을 선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스폰서를 유치하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 中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比 14% ‘뚝’…2년 연속 하락세

  글로벌 휴대폰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4억 대의 마지노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보다 14% 떨어진 3 9600만 대로 시장 규모가 2014년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셈입니다. 애플은 중국에서만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주춤하는 사이 화웨이는 두 자릿수 성장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습니다. 시장 점유율 역시 27%까지 늘어난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습니다. 또한 카날리스는 올해 중국 휴대폰 시장이 3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2018년 中 증권사 순이익 40% 감소…2019년 반등 ‘기대’

  지난해 중국 A주 시장 침체로 증권사의 실적도 부진해 시장의 예상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중국증권협회가 공개한 2018 131개 증권사의 성적표에 따르면 매출은 2662 8700만 위안(44 1100억원), 순이익은 666 2000만위안(11 35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식담보대출을 비롯한 신용거래 사업이 증권사들의 실적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그럼에도 중신, 해통, 중신건투, 광대 등 대형 증권사들의 실적은 중소형 증권사보다 상대적으로 타격을 적게 받으며 빈부격차를 더욱 넓혔습니다. 해통증권을 비롯한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2019년에는 중앙은행의 지준율 인하, 커촹반() 출범 가속화 등의 정책 훈풍 덕분에 증권사 실적이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4. 영국 브리티시 텔레콤, 외국통신사 최초 中라이선스 취득

   영국 최대의 전신 전화회사인 브리티시 텔레콤(British Telecom)이 중국에서 IP-VPN ISP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앞으로 브리티시텔레콤은 중국에 설립한 회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안화로 거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지만 브리티시 텔레콤이 취득한 IP-VPN라이선스는 기업이 주요 서비스 대상으로 기업 내 인트라넷 서비스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포춘, 존경받는 기업 글로벌 Top 50, 4개… 삼성 유일

  매년 미국 경제지 <포춘 FORTUNE>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50위 순위가 공개되었습니다. 1위 애플을 비롯해 아마존, 버크셔 해서웨이, 월트 디즈니, 스타벅스 등이 미국 기업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알리바바, 텐센트, 레노보,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이 4개나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순위권에 진입한 50개 기업 중 절반이 알리바바의 파트너사로 확인되면서 알리바바의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반면,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이 유일하게 엑손모빌과 공동 50위에 올랐습니다.

 

    6. 中 편의점, 수학문제 못 풀면 '해고'

  최근 벤리펑(便利蜂)이라는 브랜드 편의점이 직원들 스스로 사직서를 쓰고 물러나도록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방법이 가지각색인데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수학 시험을 치르게 한다는 황당한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수학시험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그것을 빌미로 해고한다는 것입니다. 확인한 결과 실제 이 회사 CEO인 좡천차오(庄辰超) "직원들의 수학논리성이 편의점 업무에 있어서 특히 중요하다"는 내용의 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한 바가 있어 이같은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좡천차오는 취날왕(哪儿网) 설립자로, 2016년 취날왕에서 이직 후 벤리펑에 투자한 인물로 현재 4개 도시에서 600여개 점포를 냈고, 올해는 점포수를 1000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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