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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욕? 'ZARA' 광고에 누리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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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0  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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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 모욕? 'ZARA' 광고에 누리꾼 비난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동양인 모델 광고를 본 일부 중국 누리꾼이 중국을 모욕했다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중국인 비하’라는 말이 지나치게 남용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누리꾼은 최근 자라 웨이보 공식계정에 올라온 동양인 모델 얼굴에 주근깨가 많은 점을 지적하며 일부러 못생기게 묘사한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얼굴에 주근깨 있는 게 추하다면 수많은 서양 모델들은 모두 자신을 비하한다고 비난을 제기했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주관적인 가치관과 신념을 거슬렀다고 ‘중국인 비하’라는 단어를 남용하는 일부 누리꾼들의 태도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2. 中 ‘숙제 로봇’ 등장…글자체 모방 후 대필

  최근 중국에서는 숙제를 대신해주는 로봇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이 로봇은 학생의 글씨체를 모방해 글자를 베껴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최근 하얼빈에 사는 장 씨는 초등3학년 딸이 밀린 숙제를 이틀 만에 완벽하게 한 것을 보고 의아했습니다. 이후 장 씨는 딸이 세뱃돈을 모아 몰래 숙제 로봇을 장만한 것을 발견하고는 크게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이 로봇의 존재가 알려지자 뜻밖에 일부 학부모들의 문의가 빗발쳤습니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에서 10종이 넘는 이 로봇은 400위안~1200위안에 팔리고 있습니다. 로봇의 로봇은 사용자의 글씨체를 모방해 1분에 약 40개의 글자를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제 로봇’ 은 초창기 예술가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로봇을 발명한 셰(谢) 씨는 “예술가들이 초고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인데, 학생들이 숙제를 대필하는 줄은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3. 마카오 공항, 3월부터 ‘셀카봉’ 기내 반입 금지

  다음 달부터 마카오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셀카봉 기내 반입이 금지됩니다. 17일 마카오 특별행정구 민항국은 항공 보안 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접은 뒤 총길이가 30센티미터를 넘는 셀카봉을 휴대하거나 기내 반입 수하물에 넣는 것이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민항국은 셀카봉이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카오 공항은 셀카봉 외에도 야구/소프트볼 방망이, 크리켓 방망이, 낚싯대, 길이 30센티미터 이상의 카메라 삼각대, 거치대를 기내 반입 금지 물품으로 규정합니다.

 

    4. 중국 학교폭력 등 ‘미성년자 보호법’ 대폭 수정

  중국의 ‘미성년자 보호법’이 수술대에 오릅니다. 대대적인 수정을 통해 관련 조항은 기존의 두 배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최근 중국언론은 ‘미성년자 보호법’ 및 ‘미성년범죄 방지법’의 수정안이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이하 ‘전인대상무위’)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관련법 수정 초안은 이미 마련되었고, 미성년자 범죄 방지법 수정 역시 동시에 진행될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학교폭력 문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기존 법률에 존재했던 교차중복, 공백 등의 문제를 해결해 미성년자의 심신 건강 발전에 법적 환경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5. 홍차오기차역, 상하이 최초 5G 상용화

  상하이 최초 5G 상용화가 상하이 홍차오 기차역에 구축됩니다. 신민만보는 18일 상하이 홍차오 기차역을 기점으로 5G 네트워크 상용화 시범 애플리케이션이 가동, 오는 9월 5G 네트워크 구축을 마무리한다고 전했습니다. 상하이 홍차오 기차역은 5G 네트워크를 통해 대규모 여행객의 초고속 인터넷, 선명한 영상통화 등이 가능해지고, 또한 스마트 기차역, 철도시스템의 관리효율, 기차 운행 및 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상하이모바일과 화웨이는 5G 실내디지털시스템의 네트워크 운영능력(최대1.2Gbps속도)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스마트 로봇에게 길을 물으면 안내해 주고, 음식을 날라다 주는 등 5G 시대에 가능한 새로운 생활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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