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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명문대생 330억대 시계 밀수… 상하이 세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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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2  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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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 명문대생 330억대 시계 밀수… 상하이 세관 최대 규모

  중국 베이징의 명문대를 졸업해 파리 석사까지 마친 남성이 명품 시계 밀수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해관총서 밀수단속반이 지난해 8월부터 집중적으로 명품 시계 밀수 단속을 실시했고 상하이에서도 200여 명의 경찰인력을 투입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18명이 현행범으로 검거됐고 이 중 1981년생인 한 남성이 ‘우두머리’격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홍콩 등지에서 명품시계를 구입해 선전으로 들어온 뒤 상하이로 택배로 운반하는 방법을 통해 밀수품을 들여왔습니다. 파텍 필립, 롤렉스, 예거 르쿨트르 등의 브랜드가 대부분이었고 이번에 적발인 규모만 약 2억 1350만 위안 규모로 역대 상하이 세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계 밀수사건이 됐습니다.

 

    2. 월스트리트저널 “5G 승자는 결국 중국기업”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서 5G 기술로 중국 기업들이 가장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19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해외에서 중국 통신기업들의 5G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지만 중국 현지서는 5G  기술 관련 기업이 승승장구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5G 시장의 승자는 ‘중국기업이 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실제로 최근 홍콩거래소에 상장한 5G 기술주들의 주가가 최소 20%에서 최대 71%까지 반등해 업계를 놀래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5G망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가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했고 모건스탠리는 향후 10년간 중국 이통사의 5G 분야 투자는 4G망 보다 2배 늘어난 421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3. 中 기업 해외 인수합병 지난해 760조원...선호 지역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발표한 <2018년 중국 기업 M&A시장 회고 및 2019년 전망>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기업의 인수합병 규모가 전년도 수준인 678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인수합병 거래는 전년 동기대비 23% 감소했지만 사모펀드의 인수합병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 산업별로는 하이테크와 소비품 산업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모펀드의 경우 2018년 2220억 달러의 인수합병을 성사시켰고 알리바바 자회사인 앤트파이넨셜이 성공한 140억 달러 펀딩이 세계 사모펀드 펀딩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4. 中 1인당 가처분소득 최고는 '상하이', 증가율 1위는?

  지난해 중국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상하이,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구이저우(贵州,10.3%)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국과 지방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2만 8228만위안(473만원)으로 전년대비 8.7% 증가했습니다. 1인당 가처분소득 순위는 상하이(6만 4183위안), 베이징(6만2361위안), 저장(4만5840위안)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주민소득과 경제 성장은 기본적으로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었고 전국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의 실질 성장률은 6.5%로 1인당 평균 GDP 성장률인 6.1%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中 자금성 첫 야간개장… 무료 입장권 170만원에 거래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紫禁城)이 사상 처음으로 야간 개장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때 아닌 ‘암거래’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자금성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공익행사의 일환으로 19~20일 이틀간 6000명의 관람객에게만 94년만에 처음으로 야간 개장을 허용했습니다. 약 3500명의 일반인만 예약을 통해 입장이 가능해 때 아닌 입장권 ‘암거래’가 빈번하게 일어났습니다.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이 무료 입장권이 9999위안(약 169만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유명 관광명소인 자금성은 명청시대의 황궁으로 현재는 하루 입장객을 8만 명을 제한하고 있어 평소에도 암거래가 활발한 곳이었지만 이번에 암거래 시장에 나온 매물 중에서는 주최측에서 보낸 초청장까지 나와 좋은 취지로 진행한 주최측을 씁쓸하게 했습니다.


    6. 중국 BOE, 애플 OLED 3번째 공급사 됐다

  중국 징동팡(京东方, BOE)이 삼성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에 이어 애플의 세번째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사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오는 2020년 출시되는 폴더블 아이폰부터 공급할 예정입니다. 원래 애플의 플렉시블 OLED 패널 공급회사는 삼성과 LG 두 곳이었지만 제품 생산량 확보, 원가 절감, 공급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BOE는 지난 2017년 중국 청두에 6세대 플렉시블 OLED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했고 현재 두번째 공장은 완공이 임박했고, 곧 이어 세번째 공장까지 증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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