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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디오피아 추락 여객기 기종 운항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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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8  09: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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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 에디오피아 추락 여객기 기종 운항 일시 중단  

  중국이 에티오피아에서 추락한 여객기 기종의 운항을 일시 중단시켰습니다. 신경보 1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민항총국은 지난 10일 추락해 중국인 8명을 포함 탑승자 157명 전원 사망한 에티오피아 항공의 여객기 기종인 보잉 737 맥스의 운항을 일시 중단할 것을 통지했습니다. 민항총국은 중국 국내에는 현재 이 기종이 97종 운항 중으로 전체 여객기의 3%에 불과에 여객 이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보잉 737 맥스 기종을 보유한 항공사는 국제항공, 상하이항공, 남방항공, 동방항공, 샹먼항공, 선전항공, 하이난항공 등이 있습니다. 보잉 737 맥스 8은 5개월 전 인도네시아에서 추락한 라이언에어사의 항공기과 같은 기종이기도 합니다


    2. 위챗, SNS ‘약품 판매’ 뿌리 뽑는다... 전달만 해도 처벌

  위챗이 모멘트, 채팅방 등을 통한 불법 약물 판매 근절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11일 광주일보에 따르면, 최근 위챗 안전센터는 개인 계정을 이용해 불법 약물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위챗 개인 채팅방을 포함한 단체 채팅방, 모멘트 등에서 약품, 의료 기계, 불법 보건품, 최음제 등을 판매하면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 처벌을 받게 됩니다. 또, 불법 약물 판매로 피해자 발생 시, 판매자를 포함한 정보 전달자도 처벌을 받게 됩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위챗의 근절 목록에 보건품이 빠져있다고 지적하며 약품과 식품 중간 범위의 보건품 판매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3. ‘마라톤 대국’ 중국, 지난해 하루 4.3회 개최

  최근 들어 중국에 급격한 마라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하루에 평균 4.3회의 마라톤 경기가 개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중국육상경기협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참가자 800명 이상급 마라톤 경기는 총 1581회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4.3회의 마라톤 경기가 열린 셈입니다. 이 중 중국육상경기협회의 인증을 받은 경기만 339회에 달했습니다.  마라톤에 참여한 누적 참가자 수는 총 585만 명으로 전국 285개 지역에 퍼져있습니다. 중국의 마라톤 경기는 7년 전만 해도 22개에 불과했으나 최근 몇년 새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4. 中 최초 ‘민물가재 학과’ 초봉 월 1만元 예상 

    중국 후베이성의 한 대학의 ‘샤오롱샤(小龙虾, 민물 가재)’ 학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11일 북경청년보는 장한(江汉)예술직업대학에 2년 전 최초 개설한 샤오롱샤 전공 졸업자 초봉이 1만 위안(167만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졸업생들은 대부분 샤오롱샤 가게의 주방장으로 가게 됩니다. 샤오롱샤는 여름철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국민 야식’으로 한해 판매되는 양만 90만 톤에 육박합니다. 샤오롱샤 전공자들의 높은 초봉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맛있는 샤오롱샤를 먹으면서 공부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다니 진짜 이상적인 전공”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샤오롱샤 학과의 올해 새학기 모집 인원은 지난 2017년 86명보다 두 배가 넘는 2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여성독립지수 가장 높은 도시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톈마오(天猫)가 발표한 중국 각 도시 여성 독립지수 보고서에서 상하이 여성이 가장 독립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민만보(新民晚报) 7일 보도에 따르면, 톈마오는 크게 여성의 경제 능력, 여가 생활, 소비 패턴 등 자료를 토대로 도시별 독립지수를 산출했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순서대로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전, 항저우, 충칭, 청두, 우한, 난징, 창사가 랭크됐습니다. 지난해 톈마오의 여성 소비 단가는 전년 대비 13.45% 증가했습니다. 도시 별로 보면 상하이 여성이 가장 많은 소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도 독서, 여행, 여성 의료 건강, 노와이어 브라 등 자신을 위한 소비도 상하이 여성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6. 충칭 ‘드러누운 마천루’ 화제, 연대 오픈

  충칭(重庆)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드러누운 마천루'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텅쉰뉴스(腾讯新闻)가 전했습니다. 건설 중인 충칭라이프스광장(重庆来福士广场)은 8개의 고층건물과 건물 위를 가로질러 드러누운 듯한 형상을 한 길이 300m의 랑교(廊桥: 지붕이 있는 복도식 다리)형 건축물 등 9개의 건물들로 구성됐습니다.수정랑교(水晶廊桥)로 불리는 이 건축물은 60층 높이의 고층건물 위에 가로로 얹혀져 건물들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이 랑교를 통해 사람들은 고층건물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습니다. 랑교 내부에 도로와 화원이 조성된 독특한 설계로 270도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 충칭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 등도 들어서게 됩니다. 싱가포르 기업이 240억 위안을 투자해 건설 중인 라이프스광장은 쇼핑센터, 오피스, 아파트, 호텔 등 건물들과 지하철, 카페리 등 대중교통시설들을 갖추고 있으며 연내에 오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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