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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상하이판 나스닥’ 입성? 투자자 ‘관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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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9  09: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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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리바바, ‘상하이판 나스닥’ 입성? 투자자 ‘관심’

  빠르면 오는 6월 정식으로 출범할 것으로 알려진 상하이판 나스닥인 커촹반(科创板, 과학혁신보드)의 1호 상장사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국 양회 기간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앤트파이넨셜(蚂蚁金服)이 커촹반 입성을 준비 중이라는 설이 돌았고 앤트파이넨셜 측도 부정도 긍정도 아닌 답변을 해 더욱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유니콘 기업인 앤트파이넨셜은 작년 6월 9일 140억 달러의 펀딩에 성공해 기업가치가 1500억 달러에 육박하면서 상장이 점쳐졌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2. 中 2월 스마트폰 출하량 20%↓… 아이폰 수요 70% ‘폭락’

  중국 정보통신연구원은 <2019년 2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운영 분석 보고서>에서 중국 휴대폰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19.9% 하락한 1451만 1000대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체 휴대폰의 90%를 차지하는 국산 브랜드폰 출하량은 1310만대로 14.7% 하락했고, 스마트폰은 1398만대가 출하하면서 지난해보다 20.1% 감소했습니다. 춘절이라는 시기 특성상 매년 2월은 휴대폰 수요가 둔화되는 시기 였지만 이번에는 미국발 무역전쟁 등으로 중국 내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투자은행 UB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아이폰의 중국 시장 수요가 지난해보다 70% 줄었고 5개 분기 연속 중국 시장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3. 롯데백화점 톈진점 철수, 中 남은 매장 3곳

  롯데백화점 톈진 문화센터점이 최근 공고를 통해 폐점 소식을 알렸습니다. 해당 지점은 재정비 후 이르면 3월 말 화룬 완샹청(华润万象城)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톈진 문화센터점은 지난 2012년 9월 롯데백화점이 중국 현지에서 단독 투자한 두 번째 매장이고, 첫 번째 매장인 톈진 동마루(东马路)점은 지난해 말 이미 폐점했습니다. 이로써 중국 현지 롯데백화점은 웨이하이(威海), 청두(成都), 선양(沈阳) 3곳만 남게 되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들 매장도 문을 닫을 가능성이 높아 중국 시장 진출 25년 만에 롯대백화점이 사실상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이 외에도 롯데는 현재 제과와 롯데칠성음료의 중국 공장 일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모바이크, 해외 시장 철수한다

   중국 현지에서 공유자전거 열풍이 점차 사그라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이크(摩拜)가 해외 시장을 철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메이퇀(美团)의 천샤오쥔(陈少晖) 수석재무관은 “모바이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같은 결정은 모바이크 적자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고, 실제로 지난해 4월 메이퇀이 모바이크를 인수한 이후 적자만 약 7600억원이 발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모바이크의 전략에 찬성하는 분위기입니다. 중국 공유자전거 업계가 유례없는 비상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이크가 해외 사업을 포기하고 국내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5. “중국 학생들은 커닝해 미국 유학” 美 교수 결국 해임

  공개적으로 중국 유학생들을 비하해 논란을 빚은 미국 메릴랜드 대학 교수가 결국 교수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메릴랜드대 경영 대학원 회계학 데이비드 웨버(David Weber)교수는 지난해는 중국 학생들이 부정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기말 고사 성적을 0점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없었음에도 그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오히려 중국 유학생들에게 경고를 해 학교 측으로부터 해임되었습니다.


    6. 판빙빙, 제작사 방문 모습 포착… 복귀 초읽기?

  지난해 이중계약과 거액 탈세 혐의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이 재기를 준비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베이징의 한 빌딩 부근에서 포착된 그녀의 모습은 과거보다 한층 수수해보였지만 여전히 여배우의 포스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언론에서 판빙빙의 이번 ‘외출’에 대해 방송계 복귀를 점치는 이유는 그녀가 들어간 빌딩에는 헝다 문화산업그룹이라는 중국의 유명 영화, 음반 제작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연예인 초기 매니저를 맡았던 어머니까지 함께해 복귀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헝다문화산업그룹은 사업 초기부터 크고 작은 행사에 판빙빙이 참석해 이들 사이의 관계가 돈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대중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어 복귀가 성공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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