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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세계 최대 인공섬 조성에 97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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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7  1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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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콩, 세계 최대 인공섬 조성에 97조 원

  홍콩이 세계 최대의 인공섬  '밍르다위(明日大屿)' 조성에 약 6420억 홍콩달러(92조 371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19일 홍콩발전국(香港发展局)은 '밍르다위(明日大屿)' 인공섬 조성을 위한 타당성연구에 필요한 5.5억홍콩달러(788억 원)의 지급금을 받기 위해 이례적으로 인공섬 예산안을 선공개했습니다. 지난해 9월 가격 기준, 자오이저우(交椅洲) 1000만 제곱미터의 바다매립 공사, 도로건설 및 인프라 건설 그리고 신아오(欣澳), 롱구탄(龙鼓滩), 네이허마터우(内河码头) 등을 포함한 툰먼(屯门) 연해지역의 건설 등을 포함해 '밍르다위' 건설에 총 6420억 홍콩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언론들은 인공섬이 홍콩의 토지난 완화, 주택 공급난 해소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 상하이 수출가공구 2곳, 종합보세구로 탈바꿈

  상하이 차오허징(漕河泾)과 펑시엔(奉贤) 수출가공구(出口加工区)가 종합보세구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로써 상하이에는 포동공항과 차오허징, 펑시엔 등 종합보세구가 3개로 늘었습니다. 종합보세구는 개방 차원이 가장 높고, 우대정책이 가장 많으며, 가장 많은 기능과 수속 간편화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작년말 기준 중국의 세관특수관리감독구역은 140개에 달했습니다. 이 중 상하이에는 10개 특수관리감독구역이 있습니다. 즉 1개의 보세구(外高桥保税区), 4개의 수출가공구(松江, 金桥, 青浦, 嘉定出口加工区), 1개의 보세물류원구(外高桥保税物流园区), 1개의 보세항구(港区)(洋山保税港区), 3개의 종합보세구(浦东机场, 漕河泾, 奉贤综合保税区) 등입니다.

 

    3. 韩 일본 제품에 ‘전범기업 인증제’ 도입에 中 누리꾼 “대환영”

  최근 타이완 매체가 한국 언론보도를 인용해 경기도의회가 도내 학교의 일본 전범 기업 제품에 인식표를 붙이는 내용의 ‘일본 전범 기업 제품 표시에 관한 조례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만약 이 조례가 통과될 경우 경기도 내의 4700개 교육기관은 의무적으로 일본 제품 보유 현황을 공개해야 합니다. 이를 두고 일본 언론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날 것을 염려하고 있다고 타이완 언론은 전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 대부분은 “매우 환영한다”는 반응입니다. ”이유없이 좋다”, “우리도 배워야 한다”, “괜찮은 아이디어 인듯…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등의 대다수가 찬성의견을 보였습니다.

 

    4. 中 3억명 '잠 못 이루는 밤'

  중국에서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3억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된 조사에서 3억명이 수면장애를 겪고 있으며 성인의 실면 발생률이 38.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60%가 넘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수면시간이 8시간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이 27%정도, 그러나 중국은 2016년 기준 38.2%로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게다가 이 비중은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8년 중국 네티즌 수면 백서'에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1선 주요 도시는 스트레스가 수면 장애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회사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생활 압박감, 환경요인, 개인습관 등이었습니다.

 

    5. 인조고기 생산기업, 中 시장 선호

  식물성 단백질 고기를 생산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앞다투어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녹두로 인조 계란을 만들고, 완두콩으로 햄버거 패티를 만드는 등 단백질 대체 식품 스타트업 기업들이 중국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 식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들은 인조고기 식품이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아시아의 중산층을 타겟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기존의 육류 시장이 중-미 무역전쟁의 영향을 받고 있고 돼지 콜레라 확산을 기회로 삼은 셈입니다. 미국 컨설팅 기업인 마켓앤드마켓(Market and Markets)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육류 대체 식품 시장 규모는 약 46억 달러였고 2023년에는 64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시아 시장의 성장이 가장 빠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6. 中 유명 견과류 간식에서 벌레가?

  중국의 유명 견과류 브랜드인 '산즈숭수(三只松鼠)' 간식에서 벌레가 나와 또 한번 소비자들을 실망시켰습니다. 지난 2월 한 소비자는 '산즈숭수' 티몰(天猫)가게에서 아몬드 한박스를 구입했는데 아몬드 위에 붙어있는 새까만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아몬드의 일부는 이미 벌레가 먹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이 아몬드 제품은 산즈숭수의 주력 제품으로 티몰 가게에서만 월 7만 4000여개가 팔려나갈 정도로 소비자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 소비자의 항의에 산즈숭수 고객센터는 "아몬드 열매가 워낙 향기롭다보니 벌레들이 꼬이는 경우가 발생한다"면서 "견과류 겉만 보고 벌레를 가려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뾰족한 해결책도 없다"고 시인했습니다. 문제는 산즈숭수의 제품에서 벌레가 나오거나 바퀴벌레 발견, 기준치 이상의 곰팡이 검출, 이물질 발견 등 문제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2017년 8월에도 피스타치오 제품에서 기준치보다 2.8배나 많은 곰팡이균이 발견돼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7. 中 항공권 환불 수수료 4단계로 나눈다

  중국항공과 남방항공이 국내 항공권 환불 및 일정 변경 수수료에 대해 4단계로 나누어 서로 다른 요율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항공은 오는 31일부터 국내 항공권 환불 및 일정 변경 수수료 적용기준을 종전의 2단계에서 4단계로 변경해 "출발 30일(포함) 전", "출발 30일(불포함)~14일(포함) 전", "출발 14일(불포함)~4시간(포함) 전", "출발 4시간(불포함) 전~출발 후" 등으로 분류 후 서로 다른 수수료를 적용하게 됩니다. 남방항공도 오는 24일부터 항공권 환불 및 일정 변경 수수료를 4단계로 조정합니다. 이에 앞서 동방항공, 하이난항공, 스촨항공(四川航空), 샤먼항공(厦门航空), 선전항공(深圳航空) 등 5개 항공사들도 탑승시간을 기준으로 환불 수수료를 4단계로 분류한바 있습니다. 항공사 규정에 따르면,  출발 전 4시간 이후 티켓을 변경할 경우 운임의 60% 수수료를, 환불할 경우 운임의 80%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8. 中 3대 통신사, 하루에 690억원 번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의 3대 통신사가 지난해 하루 평균 4억 900만 위안(690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수익 3억 6500만 위안을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3대 통신사의 지난해 매출은 1조 4048억 2000만 위안(236조 8,667억 원), 순이익은 1492억 4800위안(25조 1,66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차이나모발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7368억 1900만 위안(124조 2,350억 원), 순이익은 1177억 8100만 위안(19조 8,625억 원)으로 3.1% 증가했습니다. 차이나유니콤의 매출은 2908억 7700만 위안(49조 534억 원), 순이익은 동기대비 458% 증가한 102억 5700만 위안(1조 7,300억 원)이었습니다. 이밖에 차이나텔레콤의 매출은 동기대비 3% 증가한 3771억 2400만 위안(62조 5,974억 원)이었고 순이익은 동기대비 13.9% 증가한 212억 1000만 위안(3조 5,77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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