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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韩 젠틀몬스터와 손잡고 ‘스마트안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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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8  0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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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웨이, 韩 젠틀몬스터와 손잡고 ‘스마트안경’ 출시

  지난 26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화웨이 신제품 발표회에서 P30, P30 Pro에 이어 화웨이의 첫 스마트안경 ‘아이웨어(EyeWear)’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타 브랜드에 비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외관이 특징으로 한국 패션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아이웨어는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음성 통화가 가능한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 IP67급의 방수, 방진 기능과 함께 스마트 무선 충전까지 가능합니다. 오는 7월 정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약 2000위안(33만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아시아경쟁력순위, 한국 1위…中은 9위

  한국이 중국 보아오아시아포럼에서 뽑은 아시아 경쟁력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26일 열린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중국의 보아오포럼 기자회견에서 <아시아경쟁력 2019년도 보고>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해 1위에 올랐고 1위였던 싱가포르는 3위로 하락했습니다. 2위는 중국 타이완, 4위는 홍콩, 일본이 5위에 올랐습니다. 중국본토의 경우 9위에 올랐습니다. 중국은 2016년 6위, 2017년 8위에 이어 2018년에는 9위까지 계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아시아 국가의 개인 평균 소득 수준은 미국 유럽 국가보다 낮았지만 오히려 세계 경제발전에는 60% 이상 기여하며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다임러, 경차 브랜드 지분 50% 中 지리에 넘긴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Daimler)가 자사 경차 브랜드 Smart의 지분 50%를 중국 지리자동차(吉利汽车,GEELY)에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언론인 신랑재경(新浪财经)이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고 오는 4월 상하이 모터쇼 개최 전에 거래여부를 확정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브랜드 출범 21년 동안 줄곧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 브랜드는 오는 2020년까지 모든 차량을 100%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어 중국에서의 전망이 밝은 상태입니다. 다만 지난해 지리가 다임러 지분 9.7%를 인수할 때도 독일 정부와 의회가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미루어볼 때 이번 지분 인수가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해 다임러의 최대주주가 된 지리의 이번 행보를 두고 업계에서는 다임러 그룹의 자금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4. 中 ‘무인물류 시대’ 이젠 택배 찾을 때도 ‘안면인식’

  무인 창고, 무인 배송 등 중국에 스마트 무인 물류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택배 수령에도 안면 인식 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산하의 물류 플랫폼 차이냐오(菜鸟), 스마트 택배 보관함 기업인 펑차오(丰巢) 등이 최근 안면인식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개인 정보 유출, 안면 인식 정확도 향상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지만 기존보다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안면인식 기능 도입으로 택배기사들의 업무 효율 향상, 물류업 발전까지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2015년 중국 스마트 택배 보관함 시장 규모는 69억 위안(1조 1650억원)였으나 오는 2020년에는 300억 위안(5조 630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5. 中 미성년자 인터넷 보급률 94% 육박

  런민일보(人民日报)가 공개한 <2018 전국 미성년자 인터넷 사용 현황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31개 성의 초•중•고등학생 중 93.7%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인터넷 보급률인 57.7%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미성년 네티즌 수만 1억 6900만 명에 달합니다. 중학생이 99.4%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교(96.3%), 초등학교(89.5%) 순이었습니다. 중국 청소년들의 인터넷 사용 목적 1위는 온라인 학습(87.4%)이었고 그 뒤로 음악감상(68.1%), 게임(64.2%), 채팅(58.9%) 순이었습니다. 또한 쇼트클립 영상 사이트 접속률은 40.5%로 어릴수록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15.6%가 욕설, 악플 등의 온라인 폭력을 당했고 30.3%는 도박, 마약 등 유해정보를 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中 성형외과 의사, 환자 수술 동영상 SNS 유포 논란

  중국의 한 성형외과 의사가 환자들의 수술 동영상과 사진 등을 자신의 개인 SNS에 배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린이(临沂)시의 리후(李虎)라는 성형외과 의사가 자신의 웨이신(微信) 계정에 가슴확대 수술 영상과 확대 사진 등을 올렸습니다. 별다른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않은 채 환자의 중요 부위를 그대로 노출하며 홍보수단으로 삼았습니다. 병원 측에서는 모두 환자의 동의를 얻은 자료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었지만 당국은 광고법 위반으로 해당 업체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중국의 광고법 제 9조에 따르면 모든 광고에는 개인 신상이 포함되어서는 안되며 음란하고 선정적인 내용을 포함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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