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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항공편 매주 60회 증편… 항공료 인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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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0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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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중 항공편 매주 60회 증편… 항공료 인하 기대

  한국과 중국간의 항공편이 대폭 증편될 전망입니다. 한-중간의 항공편이 기존의 매주 548편에서 608편으로 60회 증편할 예정이고 화물 항공편 역시 기존의 매주 44회에서 54회로 늘어나게 됩니다. 한국과 중국간에 총 70여개의 노선을 개통할 예정이며 향후 인천공항 출발 중국 허브공항(상하이, 베이징) 노선은 매주 129회, 한국 지방 공항에서 중국 허브공항 노선은 매주 103회, 한국 허브공항-중국지방공항 노선은 매주 289회, 한국 지방공항-중국 지방공항 노선은 매주 87회에 달할 전망입니다. 또 현재 한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1개 항공노선을 1개 항공사만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이 곧 폐지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천발-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텐진, 옌지, 선양, 다렌, 부산발 –베이징, 상하이, 김포발-베이징, 상하이 등 12개 핵심 노선 외에 지방 노선도 2개 항공사가 매주 최대 14회 운행할 수 있게 됩니다. 항공편이 증설될 경우 항공사들 간에 가격경쟁으로 인해 항공료는 인하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 中법원, 한국 민사판결 최초 승인

  중국 법원이 최초로 한국 법원의 확정 판결문 효력을 승인했습니다. 지난 25일 산동성 칭다오중급인민법원(青岛市中级人民法院)은 한국 수원지방법원이 내린 채무변제 청구소송의 확정판결문을 승인하고 즉시 집행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신청인 최 모씨와 피신청인 윤 모씨는 모두 한국인으로, 2009년 윤 모씨는 최 모씨로부터 80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자 2017년 최 씨는 수원지방법원에 윤 씨를 고소했습니다. 그해 7월 수원지방법원은 윤 씨가 최 씨에게서 빌린 8000만원과 채무변제 전까지 15%의 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피고인 윤 씨는 장기적으로 중국 칭다오에 거주하고 있었고 그의 재산도 중국에 있었기 때문에 최 씨는 칭다오지방법원에 한국법원의 판결을 집행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칭다오법원은  "상호주의 원칙에 기반해 한국법원의 판결을 승인 및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3. 세계 여행객이 뽑은 최고의 공항, 인천공항 3위…1위는?

  인천공항이 세계 여행객이 뽑은 최고의 공항 3위에 뽑혔습니다. 영국 항공서비스 전문 민간 컨설팅 회사인 스카이트랙스(Skytrax)사가 공개한 ‘2019 세계 공항 어워드’에서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이 7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평가는 2018년 8월~올해 2월까지 세계 500개 공항을 이용한 1300만 명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 공항의 저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상위 10위권 공항 중 6개가 아시아 공항으로 2위는 도쿄 하네다 공항, 3위는 인천국제공항이었고 홍콩 국제공항은 5위, 일본 나고야 중부 공항과 도쿄 나리타공항이 6위와 9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중국 본토 공항은 상위권에 포함되지 않았고 미국 공항 중에서는 덴버 공항이 32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4. '내 사생활 술술' 사용자 민감정보 수집 APP 65%

  최근 상하이소비자위원회 조사에서 조사대상 중 65%에 달하는 APP가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넷쇼핑 플랫폼, 여행,생활 서비스 등 휴대폰 APP 39개 중 25개에서 문제점이 발견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주로 APP가 사용하는 목표 API 등급, APP 민감권한 수량, 민감 권한의 부여방식(즉 일괄부여 여부), 제공되는 기능과 관련없는 권한 신청 여부 등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조사에서 15개 인터넷쇼핑 플랫폼 APP가운데서 10개에서 문제가 발견되고 13개 여행 플랫폼 APP에서는 7개가, 11개 생활 플랫폼 관련 APP에서는 8개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발견된 문제점들은 실제 어플 사용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기능들인 메시지 발송, 녹음, 발신, 연락처 인출, 아웃바운드(Outbound Call) 감시, 아웃바운드(Outbound Call)의 루트 재설정, 통화기록 인출 등 민감한 권한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5. 신에너지차 보조금 반토막, 차값 인상 이어지나

  중국정부가 신에너지차에 대한 보조금을 축소함에 따라 에너지차 가격이 오르는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재정부가 발표한 관련 정책에 따르면 신에너지차 보조금이 작년 기준 평균 절반정도, 최대 60%가 삭감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는 신에너지차 보조금을 완전히 철폐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부터는 1회 충전 주행 시 250km 미만의 순수 전기차에 대해서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250km~400km의 순수 전기차의 경우 지난해에는 3만 4000~4만 5000위안의 보조금이 지급됐으나 올해에는 최대 60%가 삭감된 1만 8000위안이 지급됩니다. 1회 충전 후 400km이상을 달릴 수 있는 자동차에는 보조금 절반이 삭감된 2만 5000위안이 지급됩니다. 보조금 삭감으로 신 에너지차의 가격이 갑자기 오르는게 아니냐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이같은 가능성보다는 대부분 제조기업이 원가 절감이나 이익 축소 등을 통해 해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6. 中 지질전문가, 미국 사이언스지 발표 논문 ‘조작’

  중국의 지질 전문가로 알려진 한 대학교수가 발표한 논문이 조작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일본 교토대학에 근무하고 있는 중국인 린아이밍(林爱明) 교수의 구마모토현 지진 검사 결과를 연구한 논문이 조작된 것으로 알려지며 교토대학 측은 이미 해당 논문 철회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교토대 측은 미국 사이언스지에 게재한 해당 논문을 조사한 결과 6개 도표 중 4개의 데이터가 위조 및 표절했고 논문 내용 중 수십 군데에서 오류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린 교수의 논문은 지진 발생 후의 단층 내 마그마 활동과 화산 분출과의 상관성을 연구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 논문에 대해 지난 2017년 8월 오류가 발견된 후 교토대학 측에서 즉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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