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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억만장자 Top 50, 미국 21명 최다… 중국 2위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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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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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 억만장자 Top 50, 미국 21명 최다… 중국 2위 7명

  미국 시장 조사업체인 비주얼 캐피털리스트(Visual Capitalist)가 최근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비주얼 캐피털은 지난 6일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억만장자 Top 50을 20년 전 순위와 비교 발표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세계경제가 큰 변화를 겪으면서 신흥 산업이 발달하고, 이로 인해 ‘신흥 갑부’가 대거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비주얼 캐피털 조사 결과 갑부 명단은 조금씩 변해도 이들의 출신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년 전과 마찬가지로 50명의 억만장자를 배출한 국가는 총 12개였기 때문입니다. 그 중 상위 10위권 인물 중 7명은 미국인이였고 1~3위 모두 미국인이었습니다. 2019년 순위에서는 중국인 부호가 7명으로 늘었고 독일, 스웨덴, 스위스의 경우 억만장자가 3~4명씩 줄었습니다. 한편 상위 50위 억만장자 순위 중 한국은 한 명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2. 루이싱커피, 자금 수혈 위해 커피머신까지 담보…제2의 오포?

  스타벅스에 도전장을 내밀며 중국 시장을 빠른 속도로 장악하고 있는 루이싱커피(瑞幸咖啡, Luckin coffee)가 최근 매장 내 커피머신, 그라인더 등 설비를 담보로 자금 조달을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담보 물품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청두 등 매장에 있는 커피머신, 우유탱크, 원두 분쇄기 등으로 총 4500만 위안(76억원)에 달합니다. 이 같은 임대는 임차인이 자금을 신속하게 회수할 수 있어 자본 회전율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와 소비자들은 루이싱커피의 무리한 자금 조달 방식과 맹목적인 확장 전략이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공유자전거 업체 ‘오포(ofo)’ 닮았다는 반응입니다. 루이싱커피는 지난해 1월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1여 년 만에 전국에 매장 2000여 개까지 확장했으나 그로 인한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지난해 9월까지 루이싱커피의 누적 매출액은 3억 7500만 위안(633억 7000만원)으로 이중 순손실액만 8억 5700만 위안(1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 中 자동차 구매 욕구 도시보다 '농촌'

  최근 한 조사에서 대중(大中) 규모 도시에 비해 소도시 및 농촌 주민들의 자동차 구매 욕구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8통청(58同城)이 발표한 '2019  도시 자동차시장 소비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소규모 도시 및 농촌주민들의 자동차 구매 욕구가 40%를 넘으며 대중 규모 도시 주민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도시 및 농촌  주민들의 소득수준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근무 및 생활 반경의 확대 등 영향으로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30세 미만 소도시 및 농촌 주민 가운데서 앞으로 2년 내에 자동차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 주민이 42%에 달했습니다. 이에 반해 1~3선 주요 도시 주민들의 자동차 구매 의향은 22%에 그쳤습니다.

 

    4. 국가 안전 위협? 美 중국기업에 동성 데이트앱 "매각하라"

  미국이 국가 보안을 이유로 중국 기업에 동성애자 데이트 앱을 매각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동성애자 데이트 앱인 ‘그라인더(Grindr)를 소유한 중국 게임회사 쿤룬완웨이(昆仑万维,300418)에게 해당 앱 매각을 명령한 것입니다. 이 그라인더는 지난 2009년 출시한 전세계 최대 규모의 LGBTQ(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퀴어)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입니다. 그라인드 인수 당시 쿤룬 측은 “매우 희소성 높은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이라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점쳤습니다. 해외 증시 상장까지 발표하면서 적극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던 찰나였습니다. 미국은 최근 국가 보안을 이유로 자국의 SNS를 인수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5. 베트남 수출 망고 84% 중국인 식탁으로

  중국인들이 해외로 수출되는 베트남의 망고 중 84.6%를 먹어치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베트남공업무역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으로 수출된 망고는 전체 수출량의 84.6%였으며 최근 수년동안 해마다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작년 베트남의 망고 및 관련 제품 수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억 9300억달러에 달했습니다.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최대 망고 재배지역은 면적이 8만헥타르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서 동탑성은 망고 재배면적이 가장 큰 지역입니다. 지난해 이곳에서만 2500톤의 망고가 해외로 수출됐는데 이 가운데서 1550톤이 중국으로 수출되고 한국과 일본에는 850톤이 수출됐습니다.

 

    6. 한 뼘 두께 上海 ‘종잇장 건물’ 인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상하이의 한 주택 건물 사진이 화제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볼 때는 삼각형으로 보이지만 측면에서 바라보면 흡사 건물의 몸통이 없는 것처럼 얇은 모습입니다. 이 곳은 상하이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인 난징루 보행가 근처 닝보루(宁波路) 스탄롱(石潭弄)에 위치한 건물로, ‘종잇장 건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어진 지 100년된 오래된 건물로 주변 주민들 사이에서는 일찍이 ‘유명인사’였지만 최근 인터넷에 해당 사진이 퍼지면서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물의 가장 얇은 부분은 고작 20cm에 불과해 보는 사람마다 안전 문제를 걱정하고 있지만 오히려 건물 내부는 탄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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