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
上海 4월 기온 벌써 30도 돌파…150년만에 처음
한중뉴스24  |  webmaster@cknews24.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9  08:57: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1. 上海 4월 기온 벌써 30도 돌파…150년만에 처음

  청명절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7일 상하이 쉬자후이(徐家汇)의 최고 기온이 30.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873년 이후 약 150년 만에 가장 더운 4월 7일이었습니다. 또한 이 날은 올 들어 처음으로 30도를 넘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중국 기상청에 따르면 상하이 기온이 처음으로 30도를 넘은 시기가 지난 1945년 3월 31일 32℃를 기록한 이후 두 번째로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명절 연휴 동안 구름이 적고 일조량이 충분해 일시적인 기온 상승이었지만 지난해 최악의 폭염을 경험한 터라 다가올 여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2. 중국의 첫 ‘왕홍 사단’, 나스닥 상장 첫 날 37% ‘폭락’

  상장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중국의 첫 왕홍 그룹인 루한(如涵)이 지난 3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그러나 장중 한 때 주가가 38.2%까지 하락했고 주가는 7.85달러로 발행가보다 37.2% 하락한 가격에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은 6억 4900만달러로 상장 전의 1/3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이 기업은 중국 제 1의 왕홍이라 불리는 장따이(张大奕)가 주주로 참여했고, 알리바바와 레노보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해 한 때 기업가치가 31억 위안까지 상승했던 곳입니다. 장따이는 천만 팔로워를 거느린 여성 왕홍으로 2016년 타오바오 생방송 중 2000만위안(약 34억원)의 매출고를 올린 인물입니다. 루한의 폭락에는 2017년부터 계속된 적자와 몇몇 거물급 왕홍에만 의존한 사업모델 등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3. 中 청명절, 국내 여행객 지난해보다 10.9% 증가

  중국 관광연구원에 따르면 4월 4일~7일까지 사흘간의 청명절 연휴 기간 동안 중국 국내 여행객수가 전년 동기대비 10.9% 증가한 1억 1200만 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의 관광 수입은 478억 9000만위안(약 8조 1170억원)에 달했습니다. 중국 내 인기 여행지는 우시, 쑤저우, 항저우, 창저우, 주하이, 후저우, 상하이 등으로 나타났고 해외 여행지로는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등이 뽑혔고 한국은 순위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4. 상하이에서 짐 싸는 버버리, 매장 4개 폐점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BURBERRY) 상하이 매장이 잇달아 문을 닫고 있습니다. 최근 3개 매장을 폐점한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상하이상자센터점(上海尚嘉中心)이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상하이에 남아있는 매장은 4개, 중국 전역의 버버리 매장은 52개에서 46개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이처럼 버버리가 중국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유로 현지화 실패와, 불분명한 포지셔닝 및 타깃 ‘미스캐치’ 등이 꼽혔습니다. 올 1월 선보인 신년 광고에서 유명 배우 자오웨이(赵薇)와 저우둥위(周冬雨)를 내세웠으나 기이한 배경과 이상한 색조, 딱딱한 표정 등으로 새해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혹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5. 3월, 중국 1선 도시 주택거래 2배 껑충

  부동산 시장 보고서인 '2019 3월 국민안거지수(2019年3月国民安居指数(新房、二手房市场报告))’에 따르면 3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중국 1선 대도시의 신규 분양주택 매매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개 도시 모두 전월대비 100% 이상 거래가 늘었고 광저우는 136.1% 증가했습니다. 67개 주요 도시의 신규 주택 평균 가격은 평당 1만 6365위안(276만원)이었고 중고 주택에서는 우리나라 평수로 21평~36평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중뉴스24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62번지 하남지식산업센터 505호  |  대표전화 : 031)790-1580  |  팩스 : 02)563-7733
등록번호 : 경기 아 50864  |  발행·편집인 : 이경익
Copyright © 2019 한중뉴스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