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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탈리아서 유물 796점 반환…1998년 이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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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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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 이탈리아서 유물 796점 반환…1998년 이후 최대 규모

  중국이 이탈리아로부터 문화재 796점을 돌려받았습니다. 11일 신화사(新华社)에 따르면 10일 새벽 6시 54분경 베이징수도국제공항 비행기 계류장에 에어차이나 CA950항편을 통해 밀반출 문화재 796점이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는 지난 1998년 영국으로부터 약 3000점의 문화재를 돌려받은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번에 반환된 문화재는 지난 2007년 이탈리아 문화재 헌병대에게 발견된 뒤 10년간의 법적 다툼 끝에 반환 판결이 내려진 것입니다. 이는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3월 이탈리아 방문 시 양국 문화부 장관끼리 협약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반환되는 문화재에는 송왕조 시대의 도자기를 비롯해 신석기 후기 유적인 ‘마자야오 토기’등 역사적인 가치가 높은 유물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中 무인 ‘드론 택시’, 오스트리아서 시범비행 ‘성공’
 
  지난 4일 중국 드론 제조기업인 이항(亿航, Ehang)과 오스트리아 항공회사가 공동 개발한 무인 드론 택시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시범 비행에 성공했다고 환구망이 10일 보도했습니다. 이 드론의 이름은 ‘Ehang216’으로 가격은 약 25만7000파운드 약 3억 8000만원에 달합니다. 탑승 인원은 2명, 최고 적재량은 340kg, 시속은 최대 150km까지 가능해 연속으로 30분 가량 주행이 가능합니다. 주로 승객 운송, 산업용 설비와 단거리 긴급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순수 적재량에 따라 50~70km 거리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드론 택시를 개발한 이항그룹은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 대량 생산만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수천 대의 드론 택시를 수주했으며 특히 중국에서의 주문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연봉이 1조 7000억? 샤오미 레이쥔 회장 고액연봉 ‘논란’
 
  샤오미(小米)의 레이쥔(雷军)회장의 연봉이 화제입니다. 지난 8일 공개된 샤오미의 2018년 연간 실적보고에서 그룹 고액 연봉자 5명의 연봉 합계가 102억 1800만 위안(1조 7339억원)에 달했고 그중 직원 한 명의 연봉이 약 100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여러 추측이 오가자 샤오미는 10일 특별 공시를 통해 해당 인사는 레이쥔 회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는 현금 연봉이 아닌 지난 2018년 4월 2일 레이쥔에 6억 3600만 주의 보통주를 발행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실제로 샤오미가 상장 전 레이쥔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 약 6억 4000만주를 발행했고 이는 샤오미 전체 주식의 약 2%, 당시 주가로 환산했을 경우 약 99억위안에 달했습니다. 레이쥔 회장이 사실상 전 임직원 임금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스티브잡스라도 저만큼은 못 가져가겠다”, “소득세는 제대로 냈을까?”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4. 일본, 5월부터 중국인 ‘온라인 비자 신청’…日여행 급증 전망
 
  오는 5월부터 일본으로 떠나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온라인을 통해 비자 신청을 할 수 있게 됩니다.
11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외무성은 5월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온라인 비자 신청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으로 중국이 이 서비스를 누리는 첫 번째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주 베이징 일본 대사관이 오는 5월부터 온라인 일본 비자 신청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이어 내년 4월까지 중국에 위치한 모든 일본 영사관에 해당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일본 비자의 온라인 신청 가능 시기와 중국 노동절 연휴가 맞물리면서 일본으로 향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 어린 자녀, 아동복 모델 돈벌이도 모자라 폭행까지?
 
  어린 자녀를 이용해 돈을 버는 것도 모자라 폭행까지 한 엄마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11일 현대쾌보에 따르면, 최근 항저우의 한 길거리에서 5~6살로 추정되는 여아를 발로 걷어차며 욕을 퍼붓는 여성의 동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여성은 아동 모델인 여아의 어머니로 이날 패션 촬영 중 비협조적이었다는 이유로 폭행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퍼졌고 누리꾼들은 쇼핑몰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며 거센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여아의 어머니는 웨이보를 통해 “아이를 학대할 의도는 없었다"면서 "아이와 소통, 교육하는 과정에서 동작이 컸을 뿐"이라는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최근 중국에서 ‘아동 모델 붐’이 불면서 자녀를 학교에도 보내지 않고 ‘왕홍(网红, 인터넷 스타)’으로 만들려는 부모들을 무더기로 양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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