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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외국인 환자 역대 최고… 중국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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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0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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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 방문 외국인 환자 역대 최고… 중국인 30%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 신화사는 한국 보건복지부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는 38만 명으로 역대 최고였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 환자 중 중국인이 전체 방문객의 30%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미국과 일본이 각각 2,3위로 각각 11.9%와 11.2%를 차지했습니다. 러시아와 몽골은 각각 7.2%, 3.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한국에서 치료받은 과목은 내과가 19.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각각 14.4%와 13.7%로 많았습니다.

 
    2. 올해 하반기 中 돼지고기 가격 70% 폭등한다
 
  중국 농업농촌부가 올해 하반기 돼지 고기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폭등해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8일 앙광망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은 “돼지고기 가격 상승은 앞으로 3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민들은 돼지고기가 ‘고액 소비 품목’으로 될 가능성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돼지고기 가격 상승의 주 원인은 ‘치사율 100%’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병에 따른 공급 부족에 있습니다. 앞서 농업농촌부가 중국 400개 현(县)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돼지고기 재고는 전년도 동기 대비 18.8% 감소했으며 이중 번식 가능한 암퇘지는 지난해보다 무려 21%나 줄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이후 돼지고기 공급량이 한층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3. 中 자동차•가전 '이구환신'...최고 13% 보조금
 
  중국이 자동차, 가전제품, 전자소비품 등에 대한 이구환산(以旧换新) 보조금 지급 정책을 통해 소비 진작에 나설 예정이라고 18일 북경청년보가 보도했습니다. '이구환신'은 소비자들이 에너지 소모량이 많고 안전성이 떨어지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샤워기 등 가전제품을 폐기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하도록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입니다. 관련 정책에 따르면 소비자가 국가기준 에너지효율 2급 이상, 3C 인증을 취득한 친환경 제품 및 스마트형 가전제품을 구입할 경우 대당 800위안이 이내에서 최고 13%의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또 농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초수급자, 빈곤지역에서는 낡은 제품이 없더라도 해당 보조금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이구환신 정책은 자동차 시장에도 시행됩니다. 사용 10년 미만의 승용차를 폐차하고 신재생 에너지 차량으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4. 2020년 中 실버시장 규모 643조 원…공급 다양화 필요
 
  중국의 실버시장 규모가 오는 2020년 3조 7900억 위안(643조 원)에 달해 새로운 경제 성장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18일 경제일보가 보도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중국 60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17.9%인 2억 4900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노인 인구가 2억 명을 넘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또, 2017년에만 노인인구가 1000만명이 급증해 인구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거대한 시장 규모에도 공급과 수요 불균형 문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등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실제로 전 세계 노인용품이 6만여 종에 달하는 반면 중국에는 2000여 종에 불과합니다. 또, 중국의 건강 서비스 산업 생산규모는 1.7%로 선진국인 일본(5.9%), 미국(6.7%)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상하이 워킹맘 둘째 출산율 8%대
 
  상하이사회과학원이 상하이의 전반적인 사회 현상을 조사한 <상하이청서: 상하이사회발전보고서(2019)>를 18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여성들의 평균 첫 출산은 29.81세로 거의 30세가 되어서야 첫 아이를 가졌습니다. 중국이 한 자녀 정책을 폐지하면서 인구 증가에 나섰지만 상하이 워킹맘 중 8.4%만이 둘째를 갖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이유로는 경제적 부담, 심리적 부담, 나이, 육아 도우미의 부재, 자기 개발 저해 등이 꼽혔습니다. 상하이 기혼 여성은 매년 평균 2만 3200명씩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향후 출생 인구 규모가 더욱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한편, 지난해 상하이 민생, 여론 발전 지수는 126.76점으로 이중 행복감, 안전, 신뢰도 등 주관적인 여론 지수는 전년도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6. 이탈리아서 中 음식 송화단이 불법이라고? 알고보니…
 
  최근 이탈리아 경찰이 송화단(松花蛋), 일명 피단(皮蛋)을 판매한다는 이유로 중국인을 구류했다고 18일 해외망이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 관련 부처는 “이 알들은 출처가 불분명하고 상표도 부착되어 있지 않아 이탈리아를 포함 다른 유럽에서의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송화단은 중국 저장성 송화(松花)지역의 음식으로 오리알을 알칼리 응고시킨 식품입니다. 죽을 만들거나 냉채 요리로도 먹어 중국에서는 국민 음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수개월 동안 발효시켜야 하는 음식인 송화단의 정확한 생산 일자를 알 수 없고 안전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판매 금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2011년 6월 미국 CNN도 송화단을 “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음식”으로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 소식이 중국에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사람이 먹기에 부적합한 식품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며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모르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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