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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4일 갤럭시 폴드 상하이 발표행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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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0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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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24일 갤럭시 폴드 상하이 발표행사 ‘연기’

  당초 24일 계획된 삼성 갤럭시 폴드 상하이 발표 행사가 잠정 취소됐습니다. 21일 펑파이신문은 삼성전자 중국법인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이번 발표 행사가 연기된 주 원인으로 앞서 미국 언론에 제기한 화면 결함 문제를 꼽았습니다. 이 밖에 행사가 상하이 모터쇼 기간과 겹쳐 호텔 등 장소 확보에도 문제가 발생한 이유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일부 미국 언론을 통해 화면 결함 논란이 일자 삼성 중국은 시제품을 중국 IT 매체 여러 곳에 제공해 직접 써보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결과 앞서 일부 미국 매체가 제기한 결함과 비슷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삼성 소식통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화면 결함 테스트로 이번 상하이 행사가 연기됨에 따라 삼성 갤럭시 폴드의 중국 출시가 연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2. 中 처방약 온라인 판매 금지한다
 
  중국 정부가 약사, 제약 회사가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처방 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할 방침입니다. 20일 신경보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13회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10차 회의에서 온라인 처방약 판매를 금지하는 《약품관리법(수정초안)》을 심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안은 약품 출시 허가를 받은 자, 약품 경영 기업이 제3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처방 약품을 직접 판매해서는 안 된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리젠캉(阿里健康), 딩당콰이야오(叮当快药) 등 플랫폼에서는 의사, 또는 병원에서 발급한 처방전 사진을 제출하면 병원을 가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손쉽게 처방약을 구매하고 집까지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초안이 정식 통과되면 관련 플랫폼의 온라인 처방약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3. 올해 노동절, 중국인 1억 6000만 명 여행길 오른다
 
  하루에서 나흘로 휴일이 조정된 올해 노동절에 중국인 관광객 1억 6000만 명이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19일 중국신문망은 씨트립(携程)이 발표한 ‘2019 노동절 관광 추세 예측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노동절 연휴 기간 패키지 예약 건수가 가장 많은 해외 여행지로는 순서대로 태국, 일본, 베트남, 중국 타이완,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 싱가포르, 이탈리아, 필리핀이 꼽혔습니다. 그리고 자유 여행지로는 중국 홍콩, 태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타이완, 몰디브, 필리핀 순으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한국은 인기 패키지, 자유여행지 순위에서 모두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국내 인기 패키지 여행 목적지로는 순서대로 구이린, 베이징, 장자제(张家界), 샤먼, 싼야이 꼽혔습니다. 이밖에 싼야, 샤먼, 베이징, 광저우, 청두, 상하이가 같은 기간 가장 인기가 높은 자유 여행지로 지목됐습니다.
 
    4. 상하이모터쇼, 보는 사람 적고 사는 사람은 더 적다
 
  지난 16일 상하이 국가회전중심에서 개막한 ‘2019 상하이 국제 모터쇼’의 열기가 예전만 못합니다. 페라리는 일찌감치 불참을 선언했고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 초호화 차량에 대한 주문 소식도 좀처럼 들려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19일 해방망에 따르면, 개막한 지 3일이 지난 상하이모터쇼의 올해 초호화 자동차 판매량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터쇼에 참여한 기업들은 하나같이 “낙관적이 않다”는 반응입니다. 앞서 페라리는 지난해 베이징모터쇼에 이어 상하이모터쇼에도 참석을 거부해 중국 최대 모터쇼의 권위를 실추시켰습니다. 이번 모터쇼에 참가한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 판매원들은 올해 주문량이 예전만 못하다고 말합니다. 모터쇼가 자동차 시장의 바로미터(晴雨表)로 여겨지는 만큼 지난해 고속 성장을 기록한 초호화 차량 시장이 올해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5. 상하이 17세 남학생 투신…눈앞에서 아들 놓친 엄마의 통곡
 
  최근 상하이 루푸(卢浦)대교에서 17세 남학생이 어머니 눈앞에서 투신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8일 봉황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하이 루푸대교에서 17세 남학생이 어머니와의 말다툼 끝에 투신 자살했습니다. 이 장면은 CCTV에 찍혔고 영상에는 도로 한복판에 정차된 차량에서 황급히 뛰쳐나오는 아들과 그를 쫓아가는 어머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아들이 떨어지기 전 필사적으로 다리를 붙잡으려다 실패한 어머니는 다리 밑을 한참 응시한 뒤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아 땅을 치며 통곡했습니다.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듯 그녀는 그렇게 한참을 목놓아 울부짖었습니다. 이어 곧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남학생은 현장에서 즉사한 상태였습니다. 이날 투신한 남학생은 상하이의 모 직업학교 2학년 학생으로 학교에서 친구와 다퉜다는 이유로 어머니에게 혼이 나자 홧김에 다리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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