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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폴더블폰에 쏠린 눈…”예정대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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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30  09: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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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웨이 폴더블폰에 쏠린 눈…”예정대로 출시”

  세계 최초 5G폰 출시에 나섰던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의 시행착오에도 화웨이는 예정대로 5G폰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에서는 화웨이가 삼성전자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출시를 연기하고 제품의 내구성과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 업계 인사는 Mate X 폴더블 디스플레이 공급회사는 매월 8만장씩 공급을 약속했고 이는 당초 화웨이가 약속한 5만 장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접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미리 화웨이폰을 체험한 외신 기사들은 “여러 폴더블폰 중에서 가장 편평했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7월 화웨이 폴더블 폰 출시를 앞두고 있어 삼성전자가 그 전에 재출시에 성공해 세계 최초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지난해 중국인 명품 사는 데 130조원 썼다

  지난해 중국인 소비자들이 구두, 가방, 옷, 쥬얼리, 시계 등 명품을 사들이는 데 7700억 위안(132조 5000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맥킨지가 유니온페이(银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한 ‘2019년 중국 명품소비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전세계 명품 소비의 3분의 1이 중국인들의 지갑에서 나왔습니다. 한 가정당 명품을 사는 데 평균 약 8만 위안(1400만원)을 지출한 셈입니다. 1980년대생인 80허우가 전체 소비자의 43%를 차지했고 이들은 매년 700만원 가량의 명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오는 2025년 중국 명품 소비액은 현재의 2배에 달하는 1조 2000억 위안(206조 5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해 전세계 명품의 40%를 중국 소비자가 싹슬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바이두vs진르터우탸오 또 '으르렁'…”155억원 보상하라”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와 중국 최대 뉴스앱 진르터우탸오(今日头条)의 법정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바이두는 진르터우탸오가 대량의 바이두 ‘TOP1’ 검색 상품 결과를 도용했다는 이유로 베이징시 하이뎬구(海淀区) 인민법원에 제소했습니다. ‘TOP1’은 지난 2017년 바이두가 출시한 고효율 검색 상품을 뜻합니다. 바이두는 진르터우탸오의 저작권 침해 행위를 중단시키고 경제적 손실 및 합리적인 배상금 9000만 위안(155억원)을 지급을 요구했고 진르터우탸오 모기업 바이트댄스(字节跳动)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 밝혀 법정 싸움을 예고했다. 양사는 지난해 1월 말 진르터우탸오가 바이두를 불공정 경쟁을 이유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어 여러 차례 여론 공방을 펼친 사실이 있습니다.


    4. 맥도날드, 호주에선 ‘콘돔’ 베이징선 ‘깃털’ 논란

  세계적인 미국 프랜차이즈 체인점 맥도날드가 연이어 터진 식자재 및 매장 관리 부실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21일 베이징에 사는 한 여성은 배달 어플로 맥도날드의 맥윙을 주문했고, 딸이 들고 있는 맥윙 위로 깃털이 나와있는 걸 발견한 즉시 중국 식품의약관리부에 신고했습니다. 문제의 맥윙 사진은 동영상과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이 여성의 딸에게는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고 맥도날드 중국은 즉각 공개 사과를 하며 문제가 일단락되는 듯싶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호주 맥도날드에서는 2세 여아가 매장에 떨어진 사용한 콘돔을 입에 넣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거센 논란이 일었습니다. 맥도날드 호주도 즉각 사과하며 위생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소비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5. 中 5월부터 반려동물 ‘공항 격리’ 없이 입국한다

  내달부터 중국 입국 반려동물은 조건을 갖출 경우 별도의 공항 격리 조치 없이 바로 입국이 가능해집니다. 중국 해관총서의 ‘애완 동물의 입국 및 검역 감독 규범에 대한 공고’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입국에 필요한 검역증명서와 광견병 백신 접종 증명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한 반려동물은 공항 검역 후 즉시 입국이 가능해지며 별도의 격리 검역이 면제됩니다. 단, 승객 1명당 한 마리의 반려동물만 동반할 수 있으며 동물 종류는 개와 고양이로 제한됩니다. 한국에서 입국할 경우 마이크로 칩 이식과 함께 광견병예방접종증명서 및 건강증명서, 광견병항체가 검사 결과지, 정부 검역증의 서류를 구비해야 해 격리 검역이 면제된 대신 입국 시 필요 서류는 더 까다로워졌습니다.

 

    6. 中 택배기사 평균 월급 100만원 이하...韩과 비교

  최근 한국의 한 대형 택배사의 택배기사들의 평균 연 소득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중국 택배기사들의 소득도 공개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중국 택배 기사들의 월급은 5000위안(약 85만원)에 못 미쳤고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 주말까지 쉴 새 없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택배 한 개당 1~2위안의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최소 하루에 100건 이상을 한달 동안 꼬박 해야 1만 위안(171만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대형 택배사들의 택배기사의 월급은 그나마 다른 택배사보다 2~3000위안 가량 높았습니다. 한국의 택배기사 임금 소식을 들은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 교사 월급보다 많네”, “한국 택배기사들은 주말 배송은 안 한다는데..이정도 수입이면 놀랍다”, “ 한국 가서 택배기사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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