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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은행 보험 감독위 '12가지 대외개방 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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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0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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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 은행 보험 감독위 '12가지 대외개방 신 조치'

  중국금융감독관리부문이 은행업, 보험업의 대외개방 촉진에 이어 최근 새로운 대외개방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월 1일 은행보험감독위(中国银行保险监督管理委员会)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규 대외개방 조치를 공개했습니다.  (1)단일(单家) 내자은행과 단일 외자은행들이 중국계 상업은행에 대한 보유지분 비율 상한선 취소 (2)외국계 은행이 중국에 외자법인 은행 설립 시 투자금에 대한 요구 취소 (3)해외 금융기관이 신탁회사 투자 시 총 자산이 10억달러에 달해야 한다는 요구조건 취소 (4)해외 금융기관의 재중국 외자보험회사 지분 보유 허용 (5)외국보험중개회사가 30년이상 경험과 총자산이 2억달러이상이어야 중국에서 업무를 취급할 수 있다는 요구조건 취소 (6)중외합자은행의 중국측 주주에 대한 제한 완화 (7)해외 금융기관과 민간자본이 최대주주로 있는 은행업 보험업 기관 간의 주식, 업무, 기술 합작 격려 등을 포함한 12가지 조치들입니다.

 

    2. 레노보, 식품 •화장품으로 영역 확장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생산판매 업체인 레노보(联想)가 식품, 화장품 등 분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레노보의 법인대표가 변경되고 회사의 경영범위에는 '식품, 주방용품, 화장품, 의류, 완구 판매'라는 문구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이에 앞서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제조 판매업체인 샤오미(小米)가 쇼핑몰 운영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레노보 역시 그와 같은 길을 가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레노보가 전자제품이 아닌 다른 영역을 탐색하기 시작한 것은 사실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레노버가 대주주로 있는 쟈워그룹(佳沃集团)과 펑렌그룹(丰联集团)은 각각 현대농업과 주류(白酒) 분야에서 일정한 인지도를 쌓은 상태입니다. 쟈워의 블루베리와 두리안 등 과일브랜드는 이미 시장에서 알아주는 브랜드로 등극했고 와인, 찻잎, 술 등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3. 8세 여아 성조숙증, 범인은 '플라스틱'

  중국 항저우에 살고 있는 8세 여아가 조기발육으로 인해 앞으로 신장이 150cm를 넘지 못할 것이라는 병원진단을 받았는데 그 주범은 다름아닌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올해 8살인 팅팅(婷婷)의 엄마는 최근 애가 가슴을 자꾸 가리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병원을 찾았는데 "성 조숙증"이라는 진단과 함께 앞으로 키가 150cm를 넘지 못할 것이라는 기막힌 말을 듣게 됐습니다. 평소 딸의 음식영양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온 엄마는 딸이 성조숙증이 온 이유에 대해 어리둥절해 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자주 이용하느냐"는 의사의 물음에 아이의 엄마는 점심 도시락통이 플라스틱이라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항저우제1병원 소아 내분비과를 찾는 어린 환자 중 3분의 2가량은 성조숙증으로 방문한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서 90%가 여아이며 물어보면 대부분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 턴센트 인턴, 고양이 학대 논란

  턴센트의 인턴으로 근무 중인 한 여성이 고양이를 학대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자신과 합숙하고 있는 턴센트 TEG전략발전중심 인턴이 자신의 고양이를 학대한 동영상을 웨이보에 게재했습니다. 이 누리꾼은 지난 27일 자신이 태국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 자신과 합숙하고 있던 턴센트의 인턴 A씨가 1시간여동안 고양이를 때리고 발로 걷어차고 꼬리를 잡아 당기는 등 고양이를 학대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내용은 게재 직후 순식간에 수만명이 리트윗하고 2만건에 가까운 댓글이 달리는 등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힘 없는 동물에게 몹쓸짓을 저지른 A씨를 일제히 맹비난했습니다. 턴센트측은 곧바로 "해당 직원을 불러 조사를 하겠다"면서 "만일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해고 조치하고 심리상담을 받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턴센트가 이 일만큼은 잘 처리한 것 같다"며 칭찬했고 A씨에 대해서는 "욕할 가치조차 없어보인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5. 상하이 자동차보험 스티커 안붙여도 'OK'

  5월 1일부터 상하이에서 운행되는 자동차들은 자동차 의무보험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아도 벌금 등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교통의무보험(交强险)에 가입 후 발급받은 스티커를 자동차 정면 유리에 부착하도록 했으며 이를 어길 시에는 교통법규에 의해 처벌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5월 1일부터는 상하이에서 운행되는 모든 자동차들이 스티커를 부착할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아울러 번호판 부착, 자동차 연검 등 업무를 볼 때에도 교통의무보험증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사고 발생 시에도 교통의무보험증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휴대할 필요조차 없어지게 됐습니다. 교통경찰은 필요 시 관련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의무보험 가입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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