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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中 브랜드 디자인 도용으로 소송 [2019-05-09, 11: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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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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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상무부 '미 관세 올리면 필요한 반격 나설 것'

  중국 상무부가 미국이 관세를 올릴 경우 중국도 필요한 반격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증권시보(证券时报)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중국 상무부 중국 무역협상단이 미국으로 출발하기 전인 8일 밤 11시 23분에 상무부 사이트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5월 10일 200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 수출물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 올릴 것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무역 마찰을 승화시키는 것은 양국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만일 미국이 관세 인상을 강행하면 중국도 반격에 나설 것”이라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 무역 협상단은 9일과 10일 미국을 방문해 11차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 루이비통, 中 운동화 브랜드 디자인 도용으로 소송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Louis Vuitton)이 중국 신발회사인 바이리국제(百丽国际)를 비롯해 자회사인 Best Able Footwear까지 디자인 도용으로 고소했다고 신경보(新京报)가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디자인을 도용한 제품은 2018년 SS시즌에 출시한 Louis Vuitton Archlight 운동화입니다. 루이비통 측은 해당 디자인은 2018년 2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했고 해당 운동화에 대한 전세계 상표권은 자사에 귀속되어 있다고 강조했고 중국업체는 2018년 7월 24일부터 유사 디자인 운동화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피소한 바이리국제는 Belle, Teemix, staccato등 12개 자사 브랜드와 Nike, Adidas, Puma, Convers 등 유명 브랜드의 공식 수입업체로 루이비통은 해당 제품의 판매 중지와 함께 배상금 지급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3. 中, 상하이 등 10개 곳 중고차 수출 허용

  중국 상무부는 상하이를 비롯한 10개 지역에서 중고차 수출을 허용했다고 간간신문(看看新闻)이 보도했습니다. 중고차 수출은 중국 자동차 산업의 이정표가 될 만한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상무부는 이번 조치는 대외무역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것이자 내수 자동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중국 최초로 중고차 수출이 가능한 지역은 베이징, 텐진, 상하이, 타이저우, 지닝, 광동, 청두, 시안, 칭다오, 샤먼 등 총 10곳입니다.


    4. 中 에르메르 ‘끼워팔기’ 논란

  중국 에르메스 매장에서 신상을 구매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른 제품을 함께 사도록 일명 ‘끼워팔기’를 한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가 전했습니다. 이 같은 행위는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 명품 매장에서 고질병으로 전해져오고 있었으나 해당 기업들은 계속 부인하고 있었습니다. 상하이나 베이징의 에르메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 대부분이 실제로 이 같은 경험이 있다고 답해 논란이 되었지만 해당 매장들은 “그런일은 없다”고 반박해 딱히 손 쓸 방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끼워팔기를 하는 이유는 인기 상품의 판매와 함께 상대적으로 인기 없는 재고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中 동물원, 방문객 음식물 투여로 몸살

  5월 노동절 연휴를 마친 중국 동물원들이 후유증에 고통받고 있다고 중앙TV뉴스(央视新闻)이 보도했습니다. 선양의 한 동물원은 관람객이 마구잡이로 던진 음식을 먹고 동물들이 설사를 하는 등 건강에 이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람객은 ‘동물에게 먹이를 던지지 말라’는 팻말을 보고도 계속 동물들에게 사람 음식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동물원은 연휴 이후 곰 우리에서만 100kg에 달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中 남성 11년 동안 수영해서 출퇴근

  무려 11년 동안 헤엄쳐서 출퇴근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강일보(长江日报)에 따르면 올해 53세인 주비우(祝壁武) 씨는 2008년 여름부터 창장 이남에 위치한 집과 창장 이북의 회사 사이를 수영으로 출퇴근 해왔습니다. 강만 가로질러 가면 바로 회사인데 먼 길을 돌아가야하는 상황에 불편을 느껴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날 이후부터 한겨울과 안개로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만 제외하고 11년을 꼬박 수영으로 출퇴근을 해 왔습니다. 덕분에 음주, 야근으로 망가진 몸도 건강을 되 찾았고 현지에서 겨울철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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