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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000달러 돌파… 보름새 4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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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0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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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트코인 8000달러 돌파… 보름새 45% 급등

  이달 들어 가파른 곡선으로 상승하고 있는 비트코인이 지난 14일 8000달러(950만원)의 대관을 돌파했습니다. 14일 중국신문망은 14일 비트코인 가격이 전날보다 12% 오른 8130달러(966만원)로 거래되면서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월 3600달러(427만원)로 당월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최근까지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달 들어 보름새 무려 45%나 급등하면서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EOS 등 타 암호화 화폐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거래 가격이 급등한 데는 해당 화폐가 안전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 창업 7년만에 중국 10대 부자에 오른 기업가는?

  중국 ‘신차이푸’ 잡지가 14일 공개한 ‘2019년 중국의 신흥재벌 500인 순위’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텐센트의 마화텅(马化腾)회장(2260억 위안)과 알리바바 마윈(马云)회장(2206억위안)이 나란히 1,2위에 올랐습니다. 상위 10위권에서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틱톡과 진르터우티아오의 창업주인 장이밍(张一鸣)이 지난해 부호 순위 232위에서 거의 222계단 상승해 10위에 올랐습니다. 창업 7년만에 약 13조 원의 부를 축적해 중국의 10대 부자가 된 장이밍의 저력이 확인된 순간이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증시 폭락과 기업 이미지 실추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순위 진입 문턱이 지난해 64억 위안(1조 1865억원)에서 45억 위안(7738억원)으로 30% 가량 낮아졌습니다. 

 

    3. 알리바바 브랜드 가치 맥도날드 제치고 세계 2위

  중국 알리바바가 소매 브랜드 가치에서 세계 2위에 올랐습니다. 신랑재경은 데이터 분석 기업 Kantar가 세계 50개 국의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와 기업 재무 실적을 합산한 순위에서 아마존이 3160억 달러 가치로 세계 1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알리바바의 경우 브랜드 가치 1310억 달러로 전년보다 48% 증가했습니다. 건강한 메뉴와 친환경 포장으로 기업 이미지가 상승한 세계 최대의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의 브랜드 가치는 1300억 달러로 18% 상승했지만 알리바바에게 세계 2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반대로 패스트 패션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진 탓에 ZARA의 브랜드 가치는 230억 달러, H&M은 64억 달러로 각각 10%, 39% 하락했습니다.

 

    4. 푸동공항 면세점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

  최근 푸동제1공항 입국장 면세점이 오픈한 가운데 푸동공항은 면세점 규모를 확대해 아태지역에서 가격 경쟁력 최강의 면세점으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4일 해방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오픈한 푸동제1공항 입국장 면세점 규모는 510평방미터에 달합니다. 현재 면세점에는 32개 향수 브랜드, 26개 고급품 브랜드, 161개 술담배 브랜드, 17개 식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습니다. 또 연내에는 푸동제2공항 입국장 면세점이 오픈할 경우 면세점 규모가 9000평방미터 더 늘어나게 되어 총 1만 7000평방미터에 달하게 됩니다. 규모 면에서는 중국 최대이며 전 세계에서도 탑 클래스로 손꼽히게 됩니다. 푸동공항면세점은 더욱 많은 브랜드를 유치하는 한편 가격 경쟁력도 갖춰 '아태공항 면제점 최적의 가격' 이미지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입니다.

 

    5. 테슬라 모델S 홍콩서 ‘또’ 자체 발화…벌써 다섯번째

  지난 13일 테슬라 전기차 모델S가 홍콩의 한 주차장에서 정차 중 자체 발화했습니다. 이 모델의 자체 발화 사고는 최근 3개월간 벌써 다섯 번째입니다. 14일 환구망은 홍콩 매체 이존(ezone) 보도를 인용해 지난 13일 홍콩 산포콩(新蒲岗) 광장 주차장에 정차 중인 테슬라 모델S가 자체 발화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차량 앞부분이 불탔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당일 오전 차주는 테슬라에서 제공한 슈퍼차저(Supercharger)로 배터리 97%까지 충전했으나 발화 당시에는 차량 충전 상태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차량 배터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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